‘안어벙’으로 알려진 개그맨 안상태씨가 오는 23일 결혼한다. 안상태씨 소속사 탑아트 엔터테인먼트는 5일 “안상태씨가 23일 낮 12시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무용과 재학중으로만 알려진 신부의 모습은 웨딩촬영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주례는 탤런트 이덕화씨가, 사회는 KBS 신영일 아나운서가 맡는다.
2005-10-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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