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연합|가족, 친구들과 집에서 생일 파티를 즐기던 시카고의 20대 여성이 후진하는 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시카고에 거주하는 소니카 길버트가 24회 생일을 맞아 집 앞마당에서 파티를 즐기다 밤 11시30분쯤 갑자기 빠른 속도로 후진하던 뷰익에 깔렸으며 이로 인해 생일 파티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사고 직후 가족들과 이웃들이 길버트를 덮친 차량에서 구해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시카고 경찰의 패트릭 하퍼 대변인은 차량을 운전한 남성이 사고가 나자마자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며 운전자가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인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2005-08-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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