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랑 코코펀이랑 할인쿠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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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2-17 00:00
수정 2005-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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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입학을 축하합니다!’즐거운 설렘 졸업과 입학. 미지의 출발선에 선 당신을 위해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와 쿠폰 전문업체인 코코펀(www.cocofun.co.kr)이 풍성한 할인 쿠폰을 준비했습니다.

미용실 쿠폰으로 졸업식 때 사진발 잘 받는 최고 킹카의 모습으로 등장하고, 음식점 쿠폰으로 가족과 함께 오붓한 점심 식사를, 정든 친구들과 즐거운 졸업 파티를 해보세요.

참! 졸업하는 친구를 위해 멋진 꽃다발을 챙기는 센스도 잊지 마세요. 신문에 게재된 쿠폰은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에서 인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문의는 코코펀(080-567-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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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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