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교육감 직선으로

시도교육감 직선으로

입력 2004-12-29 00:00
수정 2004-12-2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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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6년부터 시·도 교육감이 주민직선으로 선출되는 대신 시·도교육위원회는 시·도의회로 흡수된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자치개선 정부안을 확정, 발표했다. 혁신위는 정부 개선안을 토대로 29일 공청회를 갖는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늦어도 내년 2월까지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개선안에 따르면 시·도교육감 선출방식은 교육계의 요구를 반영, 주민직선제를 채택했다.

교육감 선거는 시·도지사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게 된다. 그동안 초·중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의 투표로 선출됐던 교육감을 주민이 직접 뽑게 된 것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4-12-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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