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연합|‘중국판 유영철사건’으로 중국이 떠들썩하다.가출한 아내가 매춘을 하는 것에 대한 분풀이로 윤락녀 4명을 연쇄적으로 살해한 사건이 최근 중국에서 발생했다.중국 포털사이트 ‘신랑’은 최근 랴오닝성 랴오양시 공안국이 윤락녀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장자훙(48)을 구속했다고 보도했다.피의자 장은 지난 4월2일 윤락녀 1명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성관계를 가진 뒤 흉기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다음 시신을 토막내 인근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다.이어 같은 달 8일과 23일,지난달 16일에도 윤락녀 3명을 같은 방법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04-08-1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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