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색소폰 연주에 호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손님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식당 종업원이 경찰에 검거됐다.
지난 23일 오후 8시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한 술집에서 종업원 김모(45)씨는 손님인 이모(34)씨 가족의 권유로 술자리에 합석했다.몇 순배가 돌았을까.술이 거나하게 취한 김씨는 “내가 색소폰을 좀 불 줄 안다.”며 악기를 꺼내들었다.분위기 있게 연주를 마쳤지만 테이블 분위기는 썰렁했고,화가 난 김씨는 이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 후 인근 식당에 숨어 있다 경찰로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지난 23일 오후 8시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한 술집에서 종업원 김모(45)씨는 손님인 이모(34)씨 가족의 권유로 술자리에 합석했다.몇 순배가 돌았을까.술이 거나하게 취한 김씨는 “내가 색소폰을 좀 불 줄 안다.”며 악기를 꺼내들었다.분위기 있게 연주를 마쳤지만 테이블 분위기는 썰렁했고,화가 난 김씨는 이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 후 인근 식당에 숨어 있다 경찰로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2004-07-0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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