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연합|이탈리아의 한 여성이 현재의 의술이 허용하는 최대의 크기로 유방을 확대하는 수술을 받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도주해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고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문제의 여성은 가슴에 실리콘을 주입,크기를 2배로 늘리는 수술을 받고서 8000달러의 수술비를 내지 않고 사라졌지만 경찰은 결정적 단서를 확보하고 있어 느긋해 하고 있다는 것.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이 가명을 쓰고 수술을 받았지만 얼굴 사진이 남아있고 브래지어가 유난히 큰 탓에 타인들의 시선을 끌 수밖에 없어 잡는 것은 시간 문제로 자신하고 있다고.˝
이 신문에 따르면 문제의 여성은 가슴에 실리콘을 주입,크기를 2배로 늘리는 수술을 받고서 8000달러의 수술비를 내지 않고 사라졌지만 경찰은 결정적 단서를 확보하고 있어 느긋해 하고 있다는 것.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이 가명을 쓰고 수술을 받았지만 얼굴 사진이 남아있고 브래지어가 유난히 큰 탓에 타인들의 시선을 끌 수밖에 없어 잡는 것은 시간 문제로 자신하고 있다고.˝
2004-02-27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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