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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12일자 9면 ‘무서운 변호사들’ 제하의 기사에서 이모 변호사가 2000만원짜리 손해배상소송 수임료로 의뢰인에게 2800만원을 요구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2004-0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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