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개혁파의원 120명 사임

이란 개혁파의원 120명 사임

입력 2004-02-02 00:00
수정 2004-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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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AFP 연합|이란의 개혁파 의원 120명이 20일로 예정된 총선에 나설 개혁파 후보들의 출마 자격 박탈에 항의,1일 집단 사임했다. 저명한 개혁파 의원인 모흐센 미르다마디는 공동성명을 통해 “의원들이 국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 없고 국가가 국민의 대표를 선출할 수 없는 선거를 막을 수 없어 의원직을 계속 수행할 수 없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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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은 “그들(강경파)은 이슬람 공화국에서 공화주의적 요소를 제거하려는 과정에 있고 탈레반(옛 아프가니스탄 집권 종교세력)에 비유될 수 있는 이슬람 정권을 세우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란 의회의 총 의원수는 290명이다.사직서를 받은 메흐디 카루비 국회의장은 위기 타개를 위해 아야톨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에게 개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4-02-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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