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뽑은 ‘베스트 간부공무원’

직원이 뽑은 ‘베스트 간부공무원’

입력 2004-01-31 00:00
수정 2004-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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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대표 하재호)는 직원이 직접 뽑은 첫 ‘서울시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진철훈 주택국장 등 3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직장협의회는 지난 12∼28일 시청 3∼4급 간부 98명을 대상으로 시청 전직원 2500여명 가운데 50.5%인 1314명이 참가한 설문조사 결과,진 국장과 장석명 국제협력과장,정동진 도로계획과장이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팀워크와 업무추진,직원관리 스타일 등 3개 분야 15개 항목에서 진 국장은 100점 만점에 79.1점을,장 과장과 정 과장은 각각 94.3점과 93.2점을 받아 우수공무원에 뽑혔다.

특정부서 직원의 평가 참여율이 매우 낮으면 신뢰도가 떨어지는 점을 고려,평균 참여율인 39.7%이하의 부서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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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종기자 bell@

2004-01-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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