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정몽근 회장의 차남 교선(30)씨가 현대백화점 핵심부서에 입사,경영수업을 받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9일 “교선씨가 지난 1월1일 부장급인 경영관리 팀장으로 입사했다.”고 밝혔다.경영관리팀은 그룹 전체 신사업 기획이나 재무,인사 등을 총괄하는 경원지원실 소속의 핵심 부서로 알려져 있다.
2004-01-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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