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컨벤션산업 육성계획 발표

서울, 컨벤션산업 육성계획 발표

입력 2004-01-29 00:00
수정 2004-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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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각종 국제회의를 유치,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관련산업 지원을 총괄하는 ‘서울컨벤션뷰로’를 창설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까지 호텔,여행사,항공사 등의 컨벤션 관련업체·기관으로 구성되는 서울컨벤션협의회를 출범하고 올 하반기에 사단법인 형태로 서울컨벤션뷰로를 발족,2007년부터는 재단법인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006년까지 8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 강승규 홍보기획관은 “컨벤션뷰로 설립을 계기로 도시 이미지 마케팅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애니메이션,패션산업과 함께 서울의 신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근 서울시의원, AI·에듀테크 시대 학생·교원 개인정보 보호 안전망 강화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AI) 및 에듀테크 활용 확대에 발맞춰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관계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서울시교육청 정보화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서비스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보급되면서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와 개인정보가 대거 쌓이고 있다. 하지만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사전에 침해를 막을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서울시교육청의 정보화 기본이념에 ‘교육관계자 개인정보의 체계적 보호 및 예방 중심 관리’를 새롭게 담아,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을 우선하는 원칙을 세웠다. 아울러 학교 교육 현장에서 쓰이는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와 관련해 교육감과 각급 기관장이 교사와 학생 등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수립하도록 명시했다. 아울러 교육청이나 그 소속 기관에서 활용하는 지능정보기술·서비스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실태점검이 이루어질 경우, 교육감이 그 결과에 따른 안전조치를 적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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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종기자 bell@

2004-01-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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