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7일 다음달 출시하는 1000㏄급 소형차 SA의 국내 이름을 ‘모닝(MORNING)’으로 정했다.모닝의 출시를 앞두고 실시한 자체 연비 측정에서 1ℓ당 수동기준으로 약 18.3㎞를 기록,국내 승용차 중 최고를 나타냈다고 기아차는 밝혔다.
2004-01-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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