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서디나 블룸버그 연합|미국의 화성 탐사로봇 ‘스피릿’이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지구와 교신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위험한 상태”라고 미 항공우주국(NASA)이 23일 밝혔다.
특히 스피릿은 빨라야 앞으로 수주 뒤에나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으며 잘못되면 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거나 완전히 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도 제기됐다.이번 화성탐사 계획의 책임자인 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피터 데이징거 박사는 브리핑에서 “스피릿이 다시 완전한 기능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많지 않다.”면서 “물론 기능을 상실할 가능성도 낮다.”고 밝혔다.그는 환자에 비유하면 스피릿의 상태가 어떠냐는 질문에 “중환자”라면서 “가장 좋은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많은 날들이,아마도 2주 이상 지날 때까지 스피릿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동안 스피릿이 기능을 회복하지 못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예상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아침 데이터를 전송한 뒤 만 48시간여 동안 의미없는 산발적 정보만 보내면서 교신이 두절된 스피릿은 지난 23일 아침 지구와 10분 동안 교신 재개에 성공했지만 전송 속도가 초당 10비트에 그치는 등 거의 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현재 정상적으로 지구로부터 스피릿에 명령이 전달되지 않고 있어 배터리 소모 등에 따른 스피릿의 기능 정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스피릿은 빨라야 앞으로 수주 뒤에나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으며 잘못되면 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거나 완전히 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도 제기됐다.이번 화성탐사 계획의 책임자인 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피터 데이징거 박사는 브리핑에서 “스피릿이 다시 완전한 기능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많지 않다.”면서 “물론 기능을 상실할 가능성도 낮다.”고 밝혔다.그는 환자에 비유하면 스피릿의 상태가 어떠냐는 질문에 “중환자”라면서 “가장 좋은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많은 날들이,아마도 2주 이상 지날 때까지 스피릿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동안 스피릿이 기능을 회복하지 못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예상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아침 데이터를 전송한 뒤 만 48시간여 동안 의미없는 산발적 정보만 보내면서 교신이 두절된 스피릿은 지난 23일 아침 지구와 10분 동안 교신 재개에 성공했지만 전송 속도가 초당 10비트에 그치는 등 거의 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현재 정상적으로 지구로부터 스피릿에 명령이 전달되지 않고 있어 배터리 소모 등에 따른 스피릿의 기능 정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004-01-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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