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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수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석유관련 회사 아친과 서부아프리카 소국가인 베냉의 2개 광구에 대한 운영권 및 지분 50% 취득 양도계약 조건 등을 협의하기 위해 베냉으로 12일 출국했다.2004-01-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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