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1960년대부터 공원지구로 묶여 있던 8곳을 40여년 만에 해제하기로 했다.전주시는 집단취락이 형성된 ▲완산구 교동 이목대 ▲승암 낙수정지구 ▲동서학동 산성지구 ▲덕진구 덕진동 연화마을 등 8곳을 올 상반기 중 공원지구에서 해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해제면적은 5만 9100여평으로 이 지역에 살고 있는 590여가구가 주택 신축,증·개축 등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게 된다.
2004-01-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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