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자격의 등급/기술사는 박사급 대우 기능장은 기능인 최고수

국가기술자격의 등급/기술사는 박사급 대우 기능장은 기능인 최고수

입력 2004-01-12 00:00
수정 2004-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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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기술분야의 국가기술자격 체제는 기술사,기능장,기사,산업기사,기능사 순으로 등급이 구분된다.국가기술 응시자격은 자격종목에 따른 것이 아니라 이같은 등급에 따라 결정된다.자격에 도전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이다.

가장 상위 등급인 기술사는 박사학위에 비견되는 자격이다.그만큼 응시자격도 까다롭다.기술사 자격증 취득시험에 응시하려면 4년제 대학 졸업 후 7년 이상의 실무에 종사한 자 또는 전문대 졸업 후 9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가져야 한다.기사 자격 취득 후 4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갖고 있거나 산업기사가 6년 이상 실무경험을 갖췄을 경우에도 자격이 부여된다.

기능장은 기능인의 최고 등급이다.산업기사나 기능사 자격자가 기능대학의 기능장 과정을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산업기사가 6년 이상 실무에 종사했거나 기능사가 8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보유하면 응시가능하다.

기사는 4년제 대졸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전문대 졸업자는 실무경험 2년이 추가로 필요하다.학위가 없어도 4년의 실무경험이 있다면 응시할 수 있다.산업기사는 전문대졸 학력이나 2년 이상의 실무 종사자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진다.기능사는 1년 실무를 마친 후 응시할 수 있다.가장 하위 등급인 기능사는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다.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졸업자가 가장 많이 응시하는 대중적인 자격증이다.

강혜승기자

2004-01-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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