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 발전에 공헌한 전 고려대 명예교수 김상겸(金相謙) 박사가 3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70세.
동아일보와 고려대를 설립한 인촌 김성수의 막내아들로 ‘체육사상사’ 등의 저서를 남긴 김 박사는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대한수중협회 및 대한스키협회 회장,나가노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장,고려대 사범대학장 등을 지냈다.유족으로는 병호(성우 오토모티브 상무)씨 등 1남3녀가 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8시.(02)3010-2270.
동아일보와 고려대를 설립한 인촌 김성수의 막내아들로 ‘체육사상사’ 등의 저서를 남긴 김 박사는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대한수중협회 및 대한스키협회 회장,나가노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장,고려대 사범대학장 등을 지냈다.유족으로는 병호(성우 오토모티브 상무)씨 등 1남3녀가 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8시.(02)3010-2270.
2004-01-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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