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는 30일 투수 정민철과 올해보다 5000만원 오른 3억 5000만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맺었다.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다 지난해 한화로 복귀한 정민철은 올시즌 11승10패 방어율 4.00의 성적을 올렸다.한편 기아도 외야수 박재홍과 올해보다 22.2% 오른 3억 3000만원에 재계약했다.
2003-12-3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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