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4명 37억씩

로또 1등4명 37억씩

입력 2003-12-29 00:00
수정 2003-12-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민은행은 27일 제56회 로또 복권의 공개추첨 결과 행운의 숫자 ‘10,14,30,31,33,37’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4명 나와 각각 37억 7757만 900원의 당첨금을 차지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행운의 숫자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19’를 찍은 2등은 29명으로 각각 8684만 700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2003-12-2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