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중계본동등 서울4곳 37만평 내년초 그린벨트 해제

부암동·중계본동등 서울4곳 37만평 내년초 그린벨트 해제

입력 2003-12-29 00:00
수정 2003-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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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집단취락지역 4곳 37만여평이 내년 초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풀린다.

2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300가구 이상 대규모 집단취락지 및 관통취락지의 그린벨트 우선해제지역 64곳 중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서울시내 4곳,37만 6489평이 내년 초 모두 그린벨트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해제 지역은 ▲종로구 부암동 306의10 일대 3만 8987평▲노원구 중계본동 29의7일대 4만 1356평▲은평구 진관내·외동 23만 35평▲은평구 구파발동 6만 5710평 등이다.

이들 4곳은 택지개발지구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해제를 검토하고 있는 78만평과는 별개 지역이다.은평구 진관내·외동과 구파발동은 은평뉴타운 개발계획에 포함된다.종로구 부암동은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시의회 의견청취 단계로 조만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제될 예정이다.노원구 중계본동은 국민임대주택단지 후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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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chani@

2003-1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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