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북한,시리아,이란 등이 ‘영리하게’ 리비아의 선례에 따라 대량살상무기(WMD) 포기를 선언하고 다른 국가들과 생산적인 협력관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파월 장관은 이날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아들인 마이클 레이건이 진행하는 한 라디오 토크쇼 프로와 인터뷰에서 리비아의 WMD 포기 선언으로 미국과 그 연합세력들이 “다소 승운을 타고 있다.”고 밝히고 북한 등이 리비아의 선례를 따른다면 상황이 훨씬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03-1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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