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플러스/성미산대책위 내년초 NGO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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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12-23 00:00
수정 2003-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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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배수지건설공사 반대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서울 마포구 성산동 주민모임인 ‘성미산대책위원회’가 ‘마포연대’라는 정식 시민단체로 거듭난다.

이 단체는 최근 유기농 공동반찬가게인 ‘동네부엌’과 국내 최초 조합형자동차정비소인 ‘성미산 차(車)병원’을 세워 마포연대 설립에 앞서 도심공동체 운영을 실험중이다.

공동부엌은 공동육아조합과 두레생활협동조합을 뒷받침하는 동네반찬가게 역할을 확실하게 하고 있다.국내 최초의 조합형 자동차정비업소인 성미산 차병원은 정비가격을 정찰제로 공개하고 부품은 순정부품을 사용하며 조합원차량 중심으로 관리해준다.

현재 130가구가 1대당 10만원 정도의 조합비를 내고 가입했다.

성미산대책위는 서울시가 마을 뒷산인 성미산(해발 65m)에 배수지 물탱크를 건설키로 하고 공사에 나서자 이 일대 성산동,망원동,연남동 등 주민들과 함께 저지에 나서 2년 3개월간의 힘겨운 투쟁끝에 건립 백지화를 이끌어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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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 김종호 위원장은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도심공동체형 대안학교 개교를준비중이며 이 모든 것들을 한데 묶은 마포연대를 내년 초 창립키로 했다.”고 말했다.
2003-12-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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