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덕수궁터(옛 경기여고 부지)내 미 대사관 신축과 관련,보존 가치가 높은 흥덕전과 흥복전 터는 보존하고 나머지 터에 미국 대사관을 신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정부 관계자는 “문화재 보호도 하면서 현실적 요소를 검토한 절충안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며 “문화재는 보존 조치하고 나머지 부분은 건물을 올리면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03-1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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