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을 거둔 한희원(25)이 3배가량 좋아진 조건으로 휠라코리아와 재계약했다.휠라코리아는 9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희원에게 연간 10억원씩 3년간 모두 3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재계약했다.
2003-12-1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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