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선정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선정

입력 2003-12-09 00:00
수정 2003-12-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이영숙(李永叔·48) 교수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미선(金美扇·48) 박사,이화여대 수학과 이혜숙(李惠淑·55) 교수가 8일 올해의 여성 과학기술자로 뽑혔다.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KOSEF)은 제3회 ‘올해의 여성 과학기술자상’ 부문별 수상자로 이 교수 등 3명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학부문에 뽑힌 포항공대 이 교수는 유전공학적 기술을 활용,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을 야생종보다 많이 흡수하는 환경정화용 식물과 야생종보다 적게 흡수해 더욱 안전한 식물을 개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공학부문의 김 박사는 유기성 폐기물 발효 공정에서 수소를 생산함과 동시에 폐기물을 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했다.과학기술진흥부문에 뽑힌 이화여대 이 교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과학기술계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시상식은 9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안미현기자 hyun@

2003-12-0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