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지난 6일 SBS를 통해 제53회차 로또복권 공개추첨을 실시한 결과 행운의 숫자 ‘7,8,14,32,33,39’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3명이 나와 각각 50억 1437만 1000원의 당첨금을 차지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42’를 찍은 2등은 25명으로 각각 1억 28만 74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42’를 찍은 2등은 25명으로 각각 1억 28만 74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2003-12-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