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시민 새달 민주화 시위

홍콩시민 새달 민주화 시위

입력 2003-12-06 00:00
수정 2003-12-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홍콩 시민들이 행정장관과 입법회 의원직선제 등의 정치개혁을 요구하며 내달 1일 대규모 민주화 시위에 나설 방침이다.

하지만 중국은 홍콩의 정치개혁은 홍콩시민들이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나서 중국정부와 홍콩 민주화 세력간에 일국양제(一國兩制)를 둘러싼 첨예한 대립이 예상된다.

응섬(楊森) 홍콩 민주당 주석은 “중국이 홍콩 시민들의 열망을 무시하고 행정장관 직선제를 수용하지 않으면 헌법 위기가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민주화 시위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2003-12-0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