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홍콩 시민들이 행정장관과 입법회 의원직선제 등의 정치개혁을 요구하며 내달 1일 대규모 민주화 시위에 나설 방침이다.
하지만 중국은 홍콩의 정치개혁은 홍콩시민들이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나서 중국정부와 홍콩 민주화 세력간에 일국양제(一國兩制)를 둘러싼 첨예한 대립이 예상된다.
응섬(楊森) 홍콩 민주당 주석은 “중국이 홍콩 시민들의 열망을 무시하고 행정장관 직선제를 수용하지 않으면 헌법 위기가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민주화 시위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은 홍콩의 정치개혁은 홍콩시민들이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나서 중국정부와 홍콩 민주화 세력간에 일국양제(一國兩制)를 둘러싼 첨예한 대립이 예상된다.
응섬(楊森) 홍콩 민주당 주석은 “중국이 홍콩 시민들의 열망을 무시하고 행정장관 직선제를 수용하지 않으면 헌법 위기가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민주화 시위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2003-12-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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