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김상권(金相權) 옹이 3일 오전 4시1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79세.전북 순창 출신인 김 옹은 전주농업학교 재학중인 1941년에 항일활동을 벌이다 그해 11월에 퇴학을 당했다.김 옹는 80년 건국포장을,90년 건국훈장을 받았다.유족으로는 부인 정희순씨와 1남4녀가 있다.빈소는 서울보훈병원이며 장지는 대전 국립묘지 애국지사 제3묘역이다.발인은 5일 10시.(02)478-4899.
2003-12-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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