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셰비치 ‘옥중출마’ 이달말 세르비아 총선에

밀로셰비치 ‘옥중출마’ 이달말 세르비아 총선에

입력 2003-12-04 00:00
수정 2003-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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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연합|슬로보단 밀로셰비치(사진) 전 유고 대통령이 이달말 실시되는 세르비아 의회 선거에 출마한다고 사회당 간부가 2일 밝혔다.

밀로셰비치는 현재 네덜란드 헤이그의 유엔 전범재판소에서 전범 재판을 받기 위해 헤이그의 옥중에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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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셰비치는 1990년대 유고 대통령이 된 후 코소보전쟁(1998∼1999년),크로아티아전쟁(1991∼1995년),보스니아전쟁(1992∼1995년) 등 발칸반도에서 벌어진 60여건의 전쟁 및 반인륜 범죄 혐의와 1995년 보스니아에서 7000명의 이슬람 신도들을 학살한 혐의로 기소돼 있다.

2003-12-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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