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동에 디지털정보도서관

양천구 신월동에 디지털정보도서관

입력 2003-12-03 00:00
수정 2003-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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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영화·음악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기능복합도서관이 양천구 신월동에 들어선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2006년 7월까지 신월동 425의 2 일대 456평 부지에 지하 2층,지상 5층짜리 디지털정보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구는 전체 건물 가운데 4·5층을 도서관으로 꾸미고,1층을 어린이집과 파출소로,2·3층을 동사무소와 주민문화복지센터로 이용할 계획이다.

구는 건립비용의 경우 서울시의 특별교부금 50억원을 지원받아 충당할 방침이다.

디지털정보도서관은 기존의 도서관 기능에 동영상과 온라인독서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주민들은 도서관에서 컴퓨터CD를 이용,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고 ‘이북(e-book)’을 읽을 수도 있다.

구는 주민들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회원등록을 거쳐 인터넷에서 이북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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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엽 구청장은 “디지털정보도서관 건립은 목동 일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문화·복지혜택이 적었던 신월동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황장석기자 surono@
2003-12-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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