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플러스 / 파키스탄 내년말 ‘IMF 졸업’

국제경제 플러스 / 파키스탄 내년말 ‘IMF 졸업’

입력 2003-11-25 00:00
수정 2003-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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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연합|파키스탄이 내년 11월에 지난 88년 이후 16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에서 벗어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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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카트 아지즈 파키스탄 재무장관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11월까지 유효한 IMF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더 이상의 구제금융을 요청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IMF 이사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아지즈 장관은 “수년 전 경험한 것과 같은 금융위기를 다시는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차기 의회에서 정부 재정지출과 예산을 가용범위 내로 엄격히 제한하는 금융·재정 관련법 제정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3-11-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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