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플러스 / 파키스탄 내년말 ‘IMF 졸업’

국제경제 플러스 / 파키스탄 내년말 ‘IMF 졸업’

입력 2003-11-25 00:00
수정 2003-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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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연합|파키스탄이 내년 11월에 지난 88년 이후 16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에서 벗어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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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카트 아지즈 파키스탄 재무장관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11월까지 유효한 IMF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더 이상의 구제금융을 요청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IMF 이사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아지즈 장관은 “수년 전 경험한 것과 같은 금융위기를 다시는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차기 의회에서 정부 재정지출과 예산을 가용범위 내로 엄격히 제한하는 금융·재정 관련법 제정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3-11-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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