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투비행단 162전투비행대대 소속 이형만(31) 대위가 ‘올해의 탑건’에 선정됐다.탑건은 전투기 공중사격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전투기 조종사에게 붙여주는 칭호다..이 대위는 F-16 전투기를 몰고 고속 비행하며 지상표적에 폭탄을 정확히 떨어뜨리는 정밀폭격(Pin Point Strike) 능력을 겨루는 제43회 보라매 공중사격대회(10월20∼30일)에서 ‘하늘의 제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가 이번에 탑건에 선발됨으로써 소속부대인 19 전투비행단은 ‘3회 연속 탑건 배출부대’로 기록됐다.
그가 이번에 탑건에 선발됨으로써 소속부대인 19 전투비행단은 ‘3회 연속 탑건 배출부대’로 기록됐다.
2003-11-2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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