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해진 길음재래시장

깔끔해진 길음재래시장

입력 2003-11-20 00:00
수정 2003-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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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됐던 성북구 길음동 535의 8일대 길음재래시장이 현대화 시설로 재탄생했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19일 이명박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길음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도록 했다.

길음동 535의8 일대 일반주거지역내 대지 8597㎡,건평 4612㎡에 철근 콘크리트 슬래브로 만들어진 길음시장은 1960년부터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됐다.시장내에 147곳,노점상 166곳 등 모두 313개의 점포가 있고 400여명이 일하고 있다.구는 모두 16억 7500만원을 들여 전기 및 소방시설을 다시 설치했다.또 오래돼 우중충한 점포들을 개·보수하고 도로도 다시 포장했다.주차장도 확보,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3-11-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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