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17일 한국농구연맹(KBL)에서 프로농구 코리아텐더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인수 금액은 30여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KTF는 연고지인 부산을 유지하면서 조만간 팀명 및 마스코트,엠블럼 등 CI 작업을 거쳐 22일 LG전부터 KTF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가칭 ‘부산 KTF 프로농구단’의 초대 단장으로 내정된 김태호 KTF 홍보실장은 “KTF 고객 중 40%에 이르는 10대와 대학생들 사이에 프로농구의 인기가 높은 점을 고려해 코리아텐더를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3-11-1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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