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등교사임용 경쟁률 15:1

서울중등교사임용 경쟁률 15:1

입력 2003-11-15 00:00
수정 2003-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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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04학년도 중등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408명 모집에 6405명이 지원,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0.78대 1,2001년 6대 1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이다.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린 과목은 보건 39.65대 1을 비롯해 한문 30.20대 1,중국어 29.42대 1,역사 29대 1 등의 순이었다.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과목은 전체 27개 가운데 22개였다.42명을 뽑는 국어과목에는 831명이 지원해 19.79대 1을 기록했으며,정보·컴퓨터는 20명 모집에 445명이 몰려 22.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이처럼 치솟은 것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구직난이 심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대학 재학 당시 교직과목을 이수한 비사범대 졸업생들이 대거 지원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올해부터 다른 지역의 현직 교사들도 응시할 수 있게 된 것도 한 원인으로 보인다.올해 지원자 6405명 가운데 현직교사는 124명으로 집계됐다.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서울시의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이 확정됨에 따라 총 67억 8000만원의 예산이 구로구 관내 7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시설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일상 속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쓰이게 된다. 주요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 복지·체육 거점 조성을 위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억 3000만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7억 5000만원 ▲시설녹지 위험사면 정비 5억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 3억원 ▲도림천 보행로 정비(노후조명) 2억원이 각각 확정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유치로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개봉역 광장 개선과 하천변 보행로 정비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구로구 주민들이 누리는 일상 속 안전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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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기자 patrick@

2003-11-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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