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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설립위원회(위원장 김영남 차관)는 12일 회의를 열고 내년 초 출범하는 부산항만공사(PA)의 사장 및 임원의 선임방법과 시기,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심의,의결했다.이에 따라 공사 사장은 다음주 초부터 일간지와 인터넷 등을 통해 공모,설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중순쯤 결정된다.감사와 3명의 본부장도 후보자를 공모해 연말까지 임명할 계획이다.
2003-1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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