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 구시가지 병원들의 잇단 폐원에 따른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문닫은 인하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새 종합병원을 개원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유지에 포천중문의대 등 종합대학병원을 유치하려던 계획은 전면 보류됐다.
성남시는 2일 대학병원 유치계획에 따라 시유지를 매각하려다 교착상태에 빠진 포천중문의대 설립문제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대신 최근 예일의료법인,보건복지부 의료정책자문위원 등과 만나 인하병원을 리모델링해 새 병원을 개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이에 따라 시유지에 포천중문의대 등 종합대학병원을 유치하려던 계획은 전면 보류됐다.
성남시는 2일 대학병원 유치계획에 따라 시유지를 매각하려다 교착상태에 빠진 포천중문의대 설립문제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대신 최근 예일의료법인,보건복지부 의료정책자문위원 등과 만나 인하병원을 리모델링해 새 병원을 개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3-11-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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