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여성 유권자에게 인기가 없는 편인 일본의 야당 민주당이 다음달 9일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심(女心)’ 잡기를 위한 내부전략서를 마련했다.29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민주당의 홍보선전위원회는 총선거를 겨냥해 ‘더욱 멋진 정치가가 되기 위해서’라는 제목의 책자를 펴냈다.
책자의 내용중에는 “여성은 직감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아챈다.차별 발언 등을 해서는 안된다.”“선거사무소에 보육공간을 마련하라.”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콧털이 나오지 않았는지,입냄새는 나지 않는지,손톱은 깎았는지,머리기름의 냄새는 상쾌한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고 책자는 조언하고 있다.
민주당측은 “우리 당은 육아와 남녀공동 참여계획 등 여성을 위한 정책을 주창하고 있는데도 여성 유권자들에게 인기가 적은 편”이라며 “여성은 논리보다는 직관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책자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책자의 내용중에는 “여성은 직감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아챈다.차별 발언 등을 해서는 안된다.”“선거사무소에 보육공간을 마련하라.”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콧털이 나오지 않았는지,입냄새는 나지 않는지,손톱은 깎았는지,머리기름의 냄새는 상쾌한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고 책자는 조언하고 있다.
민주당측은 “우리 당은 육아와 남녀공동 참여계획 등 여성을 위한 정책을 주창하고 있는데도 여성 유권자들에게 인기가 적은 편”이라며 “여성은 논리보다는 직관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책자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2003-10-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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