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뉴타운 아파트 공급 33~60평형 3250가구

은평 뉴타운 아파트 공급 33~60평형 3250가구

입력 2003-10-29 00:00
수정 2003-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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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은평뉴타운에 분양면적 60평형의 대형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008년까지 은평구 진관내·외동과 구파발동 일대 359만㎡에 신시가지형으로 세워지는 은평뉴타운에 33평형(전용 25.7평) 이상 일반분양분 3250가구가 공급된다.이 가운데 700~840가구는 60평형으로 지어진다.

60평형은 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공급하는 아파트로는 최대 면적이다.지금까지는 상암택지개발지구에 분양하는 42평형이 가장 큰 평수였다.은평뉴타운에는 임대주택 4750가구,일반 분양 9250가구 등 총 1만 4000 가구가 공급된다.

임대주택은 ▲18평형(전용 12평) 2000가구 ▲22평형(전용 15평) 950가구 ▲26평형(전용 18평) 950가구 ▲33평형(전용 25.7평) 850가구가 각각 건립된다.

일반 분양분은 ▲단독주택 600가구 ▲연립주택 1500가구와,▲아파트 26평형 400가구 ▲33평형 3500가구 ▲33평형 이상 3250가구 등이다.

시 관계자는 “목동·분당·일산 신시가지와 마찬가지로 은평뉴타운에도 40∼60평대 대형 아파트를 지어 서민층·중산층·부유층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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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ukelvin@
2003-10-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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