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원(사진) 시인이 제5회 천상병 시상 수상자로 24일 선정했다.수상작은 ‘하회탈 자화상’.진정한 자유인으로 활동하며 대표작 ‘귀천’을 남긴 천상병 시인을 기리는 이 상의 시상식은 새달 7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문학의 집·서울’에서 열린다.
2003-10-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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