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과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은 23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재야 원로 10여명에게서 이라크 추가 파병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재야 원로들은 “정부의 처지는 이해하나 전투병 파병만큼은 안 되게 해달라.”며 “정부는 구체적인 파병안에 대해 본격적인 의견수렴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함세웅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고문,청화 실천불교전국승가회의장,이돈명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2003-10-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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