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현(현대)은 20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순천장사씨름대회 마지막날 백두급 결승에서 김영현(신창)을 2-0(1무)으로 꺾고 꽃가마를 탔다.이태현은 이로써 3월 영천대회,5월 보령대회를 포함해 올 시즌 정규대회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이태현은 8강전에서 김경수(LG)를 1-0(1무),4강전에서 팀 후배 박영배를 2-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2003-10-2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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