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플러스/ 1000명에 1.5명꼴 자원봉사

NGO 플러스/ 1000명에 1.5명꼴 자원봉사

입력 2003-10-21 00:00
수정 2003-10-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나라 국민은 1000명에 1.5명꼴로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일 사회복지 봉사활동 인증센터로 지정된 전국 957개의 자원봉사자 사업장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지난해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자는 모두 7만 1521명으로 이는 전체 인구의 0.15%에 불과했다.인증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12만 5231명인 데 반해 실제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는 7만 1521명으로 등록 자원봉사자의 57%만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 월 1회 이상 정기적,지속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는 1439명으로 실제 자원봉사자 7만 1512명의 2%에 지나지 않았다.자원봉사자의 1인당 연간 평균봉사시간은 23시간,평균봉사횟수는 6.62회였다.자원봉사자 가운데 여성은 69.48%,남성은 30.52%로 여성이 남성의 2배 이상이었다.

서울시의회, 이병도 운영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11명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가 21일 오후 2시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원 구성을 최종 완료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11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마치고, 향후 2년간 각 상임위를 이끌어갈 위원장진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상임위원회별 위원장 선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운영위원장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행정자치위원장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3), 기획경제위원장 이준형(더불어민주당, 강동3), 환경수자원위원장 이민석(국민의힘, 마포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철규(국민의힘, 성동4), 보건복지위원장 김경우(더불어민주당, 동작2),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칠성(더불어민주당, 구로4), 주택공간위원장 박승진(더불어민주당, 중랑3),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고광민(국민의힘, 서초3), 교통위원장 한신(더불어민주당, 성북1), 교육위원장 김호진(더불어민주당, 서대문2)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11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됐으며, 시의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 오후 4시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개원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출범을 알린다. 또한 서울시
thumbnail - 서울시의회, 이병도 운영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11명 선출

직업별로 학생이 51.13%,주부가 24.20%로 사회복지시설에서 펼쳐지는 자원봉사 활동 또한 전 계층에 걸쳐 활발히 이뤄지지 않았다.

2003-10-2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