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7년차 남동우(LG)가 4년4개월만에 통산 세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남동우는 19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순천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급 최다우승 기록을 노린 김용대(현대)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이준우(신창)를 3승1패(1무)로 물리치고 꽃가마를 탔다.
2003-10-2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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