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점수 올부터 추정보도 없앤다

수능점수 올부터 추정보도 없앤다

입력 2003-10-17 00:00
수정 2003-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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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 실시되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수능 당일 성적의 등락폭에 대한 추정 보도가 사라진다.

서울시내 입시 전문기관들은 최근 각 평가실장들이 모임을 갖고 “올해 수능부터 문제의 출제 경향이나 난이도 분석은 하되 성적 등락폭 예상치는 대외적으로 발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또 수능시험 당일과 성적 발표일인 12월2일 이후 대학의 모집단위별 지원가능 점수와 점수대별 추정 분포표 자료도 발표하지 않을 방침이다.이같은 합의에는 고려학력평가와 대성학원,에듀토피아중앙교육,정일학원,종로학원,중앙학원 등 주요 입시전문기관들이 참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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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출입기자들도 과열된 입시 경쟁으로 훼손된 고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올해부터 대학입시 보도강령을 강화해 시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기자들은 올해부터 고교별 각 대학 합격자 수와 ‘수능 점수대별 지원 가능대학’ 예상표를 일절 보도하지 않기로 했다.수능 총점 및 영역별 등락 예상폭도 11월6일 표본채점 결과가 공식 발표될 때까지 보도하지 않기로 했다.

2003-10-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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