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점수 올부터 추정보도 없앤다

수능점수 올부터 추정보도 없앤다

입력 2003-10-17 00:00
수정 2003-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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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 실시되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수능 당일 성적의 등락폭에 대한 추정 보도가 사라진다.

서울시내 입시 전문기관들은 최근 각 평가실장들이 모임을 갖고 “올해 수능부터 문제의 출제 경향이나 난이도 분석은 하되 성적 등락폭 예상치는 대외적으로 발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또 수능시험 당일과 성적 발표일인 12월2일 이후 대학의 모집단위별 지원가능 점수와 점수대별 추정 분포표 자료도 발표하지 않을 방침이다.이같은 합의에는 고려학력평가와 대성학원,에듀토피아중앙교육,정일학원,종로학원,중앙학원 등 주요 입시전문기관들이 참여했다.

서울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 6월 10일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가 오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위원회가 추진해 온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연구발표회가 진행되며, 이어 위원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해단식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또한 제22기 정책위원회는 2025년 11월 29일 시의원 17명과 각계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 30일 임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용일 정책위원장은 지난 8일 정책위원회 담당 직원들과 사전 점검회의를 통해 연구발표 내용과 행사 진행계획, 해단식 운영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연구발표의 주요 내용과 진행 순서, 참석자 안내 및 행사 운영 계획 등을 확인하고, 제22기 정책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위원회 제2소위원회와 제3소위원회가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2소위원회는 ‘청년안심주택 정책의 구조적 한계와 개선방향’을 주제로 청년 주거정책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주거 안정성 제고와 정책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개선방향을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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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출입기자들도 과열된 입시 경쟁으로 훼손된 고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올해부터 대학입시 보도강령을 강화해 시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기자들은 올해부터 고교별 각 대학 합격자 수와 ‘수능 점수대별 지원 가능대학’ 예상표를 일절 보도하지 않기로 했다.수능 총점 및 영역별 등락 예상폭도 11월6일 표본채점 결과가 공식 발표될 때까지 보도하지 않기로 했다.

2003-10-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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