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KAMCO)가 신용불량자 채무를 최고 70% 감면해 주고 채무상환 기간도 5년에서 8년으로 연장해 주기로 했다.
KAMCO 관계자는 15일 “신용불량자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부실채권 회수를 위해 현재 원금의 20%까지 감면해 주는 규정을 바꿔 최대 50%까지 감면해 줄 방침”이라며 “1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AMCO는 지금도 이자를 전액 탕감해주고 있어 원금이 50%까지 감면될 경우 신용불량자가 실제로 탕감받는 채무는 7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
KAMCO 관계자는 15일 “신용불량자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부실채권 회수를 위해 현재 원금의 20%까지 감면해 주는 규정을 바꿔 최대 50%까지 감면해 줄 방침”이라며 “1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AMCO는 지금도 이자를 전액 탕감해주고 있어 원금이 50%까지 감면될 경우 신용불량자가 실제로 탕감받는 채무는 7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
2003-10-1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중년여성, 문앞에 잠깐 둔 간식박스 싹 털어갔네요”…유기동물단체 피해 (영상)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1/SSC_20261101153004_N2.jpg.webp)








![thumbnail - 침묵과 빛… 함메르쇼이의 정적이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 [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1/SSC_2026110121135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