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트르자야(말레이시아) AFP 연합|이슬람회의기구(OIC) 외무장관들은 13일 미국에 철군 등 이라크 점령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하라고 압박했다.
OIC 의장국인 카타르의 하마드 빈 자셈 빈 자브르 알 타니 외무장관은 오는 16∼18일 개막되는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날 열린 회담에서 개막연설을 통해 “이슬람국가들은 미군이 이라크 점령안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제시하도록 압박하는 데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반면 OIC 회의에 참석중인 이라크 과도통치위의 호시야르 제바리 외무장관은 “이라크의 보안 상황이 큰 도전이 되고 있으나 이는 구체제 잔당들과 새 이라크 건설을 가로막으려는 테러분자들의 준동 때문”이라고 강조한 뒤 이슬람권에 대해 현실을 인정,미군 점령을 승인해 달라고 촉구했다.
OIC 의장국인 카타르의 하마드 빈 자셈 빈 자브르 알 타니 외무장관은 오는 16∼18일 개막되는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날 열린 회담에서 개막연설을 통해 “이슬람국가들은 미군이 이라크 점령안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제시하도록 압박하는 데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반면 OIC 회의에 참석중인 이라크 과도통치위의 호시야르 제바리 외무장관은 “이라크의 보안 상황이 큰 도전이 되고 있으나 이는 구체제 잔당들과 새 이라크 건설을 가로막으려는 테러분자들의 준동 때문”이라고 강조한 뒤 이슬람권에 대해 현실을 인정,미군 점령을 승인해 달라고 촉구했다.
2003-10-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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