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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張裳·사진) 전 이화여대 총장과 박준서(朴俊緖) 연세대 교수가 8일 미국 예일대 신학대학원이 주는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뽑혔다.한국인 수상자는 처음이다.2003-10-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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