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부장 吳世憲)는 재독 철학자 송두율 교수를 3일 소환,친북활동 혐의에 대해 집중 추궁한 뒤 돌려보냈다.검찰은 4∼5일중 참고인 조사 등 보강조사를 거쳐 6일 오전 송 교수를 다시 소환키로 했다.
검찰은 이날 송 교수를 상대로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인지 여부 및 후보위원으로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북측으로부터 받은 돈의 액수와 성격, 독일 유학생 포섭 및 입북권유 혐의 등을 조사했다.
송 교수는 검찰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공식 통보받은 바는 없고 뒤늦게 임명 사실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충식기자 chungsik@
검찰은 이날 송 교수를 상대로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인지 여부 및 후보위원으로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북측으로부터 받은 돈의 액수와 성격, 독일 유학생 포섭 및 입북권유 혐의 등을 조사했다.
송 교수는 검찰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공식 통보받은 바는 없고 뒤늦게 임명 사실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3-10-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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